카드론 신용점수와 한도(2026년)

카드론 신용점수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는 신용평가사도 카드사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알려진 것은 방향뿐입니다. KCB는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를 자주 쓰는 것과 그 잔액이 늘어나는 것을, NICE평가정보는 현금서비스를 지나치게 많이 쓰는 것을 신용평가에 부정적으로 반영합니다. KB국민카드는 카드론을 받을 때 개인신용평점(신용점수)이 하락할 수 있다고 알립니다.

 

카드론 한도는 KB국민카드와 우리카드 모두 최대 5천만원이고, 그 안에서 개인신용평점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카드론 원리금은 2022년 1월부터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계산에도 들어가므로, 곧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을 받을 계획이 있다면 그 한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먼저 카드사 안내에서 한도와 금리, 금리의 산출월을 확인하세요.

카드론 신용점수는 어떻게 반영되나요

신용평가사가 공개한 평가 항목 중 카드대출과 관련된 곳은 아래 세 곳입니다. 현금서비스는 평가사가 직접 거론하지만 카드론은 거론하지 않습니다.

평가 항목평가사가 밝힌 부정 요인카드대출과 관련된 곳
부채수준KCB: 신용카드 미도래 잔액과 단기카드대출 잔액 증가. NICE평가정보: 대출 잔액 증가, 고위험 대출 발생현금서비스 잔액(KCB가 직접 거론)
신용거래형태KCB: 단기카드대출을 빈번하게 이용. NICE평가정보: 현금서비스 과다 사용현금서비스를 쓰는 빈도와 규모
상환이력연체와 그 기간카드론·현금서비스 연체(기준은 아래 카드론 연체 항목)

KCB와 NICE평가정보의 기준에는 카드론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아, 카드론 신용점수가 어느 항목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평가사 기준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KCB는 대출을 업권, 상품 속성, 금리 수준에 따라 위험 수준을 나누고 위험이 높은 대출일수록 부정적으로 반영하는데, 카드론이 어느 수준에 해당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KCB 올크레딧 신용평가 기준 보기

 

👉 NICE평가정보 평가 요소 보기

KB국민카드는 카드론 신용점수 하락 가능성을 알립니다

KB국민카드는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안내 모두에서 다음 세 가지를 고지합니다.

  • 상환능력에 비해 대출금이 과도하면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고, 평점이 하락하면 금융거래에서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대출을 받을 때도 평점이 하락할 수 있고, 연체율이 높은 금융권역과 형태의 신용공여는 은행 등 일반적인 형태보다 하락 폭이 클 수 있습니다.
  • 대출을 갚거나 이에 준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끝난 뒤에도 일정 기간 평점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카드론 신용점수 하락 가능성을 알리는 KB국민카드 카드론 안내 화면의 고지 문구: 상환능력에 비해 대출금이 과도하면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고, 대출 취급 시에도 하락할 수 있으며 연체율이 높은 형태의 신용공여는 하락 폭이 클 수 있다
출처: KB국민카드 공식 홈페이지 (2026.10.14 캡처)

그러니 빌리는 금액은 상환능력 안에서 정하고 연체가 생기지 않게 하는 쪽으로 판단하세요.

카드론 받기 전 내 신용점수 조회와 KB국민카드 14일 철회

내 개인신용평점은 NICE평가정보와 KCB에서 4개월마다 한 번(1년에 3회)씩 무료로 조회할 수 있고, 본인 신용평점을 조회하는 것은 평점에 영향이 없습니다. 카드론 신용점수가 걱정된다면 받기 전에 지금 점수부터 알아 두세요. 한도와 금리를 볼 때도 기준이 됩니다.

 

👉 금융감독원 신용정보조회 안내 보기

 

받은 뒤 마음이 바뀌어도 KB국민카드 카드론은 대출 실행 후 14일 안에(65세 이상은 30일) 철회 의사를 밝히고 원리금을 상환하면 계약을 철회할 수 있고, 철회하면 5영업일 안에 해당 대출 정보가 삭제됩니다. 철회는 지점, 홈페이지(PC·모바일), 고객센터에서 하거나 금융서비스센터 1588-2788로 전화하면 됩니다.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차이: 갚는 시점, 이자, 신용점수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는 이용한 기간에 따라 정해진 결제일에 원금과 이자를 한 번에 갚는 대출이고,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은 상환 방식을 골라 나눠 갚는 대출입니다. 현금서비스가 청구되는 결제일은 카드사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이용일 이후 두 번째 결제일에 청구하므로 결제일이 매달 같은 날이면 이용일에서 청구일까지 대략 한 달에서 두 달이 걸립니다. KB국민카드는 원금과 이자를 신용카드 이용대금에 더해 결제일에 결제계좌에서 자동으로 출금합니다.

 

👉 신한카드 현금서비스 청구 시점·이자율 보기

 

👉 삼성카드 단기카드대출 안내 보기

 

아래 표는 KB국민카드 상품 설명을 기준으로 하되, 카드사나 평가사를 적은 칸은 그 기관 기준입니다.

항목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카드론(장기카드대출)
갚는 시점정해진 결제일에 한 번에(신한카드·삼성카드는 이용일 이후 두 번째 결제일)상환 방식을 골라 분할. KB국민카드는 원금균등·원리금균등·만기일시 중 선택, 최장 72개월(거치 최장 12개월 포함)
금리(KB국민카드)연 5.90~19.95%(2026년 5월 산출)연 3.90~18.90% 고정(2026년 9월 산출)
한도신용카드 한도 안(KB국민카드는 총한도의 40% 이내, 최대 800만원)최대 5천만원(KB국민카드·우리카드, 개인신용평점 등에 따라 차등)
중도상환수수료없음(KB국민카드·신한카드·삼성카드)없음(KB국민카드·우리카드)
신용점수평가사가 현금서비스의 잦은 이용·과다 사용·잔액 증가를 부정 요인으로 밝힘평가사 문구 없음, KB국민카드가 하락 가능성을 고지

고를 때 기준이 되는 칸은 ‘갚는 시점’입니다. 청구되는 결제일에 전액을 갚을 수 있으면 현금서비스, 나눠 갚아야 하면 카드론이 비교 대상입니다. 신용점수 칸에서는 현금서비스 신용점수와 카드론 신용점수 모두 몇 점이 움직이는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 같고, 평가사가 현금서비스 이용을 직접 부정 요인으로 꼽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표의 금리는 범위이고, 그 안에서 개인신용평점에 따라 사람마다 다른 금리가 붙습니다. KB국민카드는 카드론 범위가 현금서비스보다 낮은 쪽에서 시작하지만 산출월이 다르고 범위끼리의 비교일 뿐 내 금리의 비교는 아닙니다. 신한카드 현금서비스는 고정금리 연 6.4~19.9%(2026년 9월, 매월 1일 산출)입니다.

 

현금서비스 이자는 KB국민카드 기준으로 이용금액 × 회원등급별 수수료율 × 이용일수 ÷ 365(윤년은 366)로 계산합니다. 이용일수만큼 이자가 붙으므로 날수가 길수록 이자도 그만큼 늘어납니다.

 

현금서비스 한도는 신용카드 한도 안에서 정해집니다. KB국민카드는 ATM·CD기에서 하루 누적 200만원까지 찾을 수 있고, 신한카드는 개인 신용카드 한도 범위 안에서 1만원 단위로 한도를 정하며 결제일 다음 날 한도가 다시 생깁니다. 그래서 현금서비스를 쓰면 그달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금액도 줄어드니, 관리비·통신비처럼 카드로 빠져나가는 고정 지출이 있다면 현금서비스를 쓴 뒤에도 한도가 남는지 먼저 계산해 두세요.

 

👉 KB국민카드 현금서비스 금리·한도 보기

카드론 중도상환, 수수료와 일찍 갚는 방법

KB국민카드 카드론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고 취급수수료와 인지세도 없습니다. 우리카드 카드론도 중도상환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카드론 신용점수에 중도상환이 미치는 영향은 NICE평가정보가 따로 다루지 않습니다. 다만 NICE평가정보의 평가 요소에서 대출의 부분 상환과 전액 상환은 긍정 요인이고 대출 잔액 증가는 부정 요인입니다.

 

KB국민카드 카드론을 갚는 경로는 신청한 신용카드의 결제계좌 금융기관에 따라 갈립니다. KB국민카드가 정한 금융기관의 계좌라면 홈페이지, 모바일, 고객센터에서 원리금 납부, 당월 결제예정금액 선납, 일부상환, 완제를 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금융기관 계좌라면 가상계좌 서비스로 같은 상환을 하는데, 회차별 납입 금액보다 적게 입금하면 납입금액 전체가 출금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 결제계좌가 어느 쪽인지는 카드론 안내 화면의 결제계좌 안내(모바일은 금융 > 장기카드대출(카드론))나 고객센터 1588-1688에서 볼 수 있습니다.

 

KB국민카드 카드론의 상환방식은 세 가지입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같은 원금에 남은 원금의 이자를 더해 내고,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내며,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꺼번에 갚습니다. 상환방식끼리는 바꿀 수 없고, 만기일시 대출만 만기에 전액 갚거나 기한연장 또는 분할상환으로 전환하는 길이 있습니다. 이때는 신용카드 모범규준과 개인신용평점에 따라 연장 시점의 대출가능금액과 금리가 달라지거나 연장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원금균등 대출은 만기연장이 되지 않습니다.

 

👉 KB국민카드 카드론 금리·상환 방법 보기

 

👉 우리카드 카드론 이용안내 보기

카드론 한도, 정해지는 방식과 DSR, 신청 순서

카드론 신용점수는 하락 가능성만 따질 일이 아닙니다. 한도와 금리를 정하는 데도 개인신용평점(신용점수)이 쓰입니다. KB국민카드는 최대 5천만원 안에서 대출상품과 개인신용평점 등에 따라 이용가능금액과 금리를 다르게 정하고, 우리카드도 최고 5,000만원 안에서 개인신용평점 등에 따라 차등을 둡니다.

KB국민카드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안내 화면: 이용가능금액 최대 5천만원, 연 이자율 3.90~18.90% 고정금리(2026.9월 산출, 대출상품·개인신용평점 등에 따라 차등)
출처: KB국민카드 공식 홈페이지 (2026.10.12 캡처)

금리에 개인신용평점이 쓰이는 만큼, 카드론을 받은 뒤 소득이 늘었거나 평점이 올랐다면 금리를 낮춰 달라고 요구하는 금리인하요구권을 확인해 볼 만합니다. 마이데이터 사업자에 한 번 동의하면 신청을 대신해 주는 서비스도 있는데, 대신해 주는 것은 신청뿐이라 인하 여부는 금융회사 심사로 정해지고 내 대출이 대상인지는 앱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금리인하요구권 자동 신청 방법·마이데이터 1회 동의 보기

카드론은 2022년 1월부터 DSR 계산에 들어갑니다

금융위원회는 2021년 10월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에서 2022년 1월부터 차주단위 DSR을 산정할 때 카드론을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DSR은 연소득에서 한 해 동안 갚는 대출 원리금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카드론 원리금이 이 계산에 더해지면 같은 소득으로 받을 수 있는 다른 대출의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DSR을 계산할 때 대출 만기는 원칙적으로 약정만기로 봅니다. 카드론의 상환 기간을 어떻게 정했느냐에 따라 한 해에 갚는 원리금과 DSR에 반영되는 금액이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같은 방안에는 다중채무자의 카드론 취급 제한이나 한도 감액의 최소 기준을 여신금융협회 모범규준으로 마련한다는 내용도 있고, 예로 ‘5개 이상 다중채무자’의 카드론 취급 제한과 다중채무에 따른 이용한도 차등을 들었습니다. 실제 기준은 카드사에 확인하세요.

 

👉 금융위원회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 보기

KB국민카드 카드론 신청 순서와 가능 금액 확인

KB국민카드 카드론은 만 19세 이상 내국인이 01:00부터 23:00까지(365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본인 명의 신용카드, 휴대폰 인증 수단, 신분증입니다.

  1. KB국민카드 모바일에서 금융 >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안내 화면을 열고 신청방법 영역의 ‘KB Pay에서 신청’으로 들어갑니다. 홈페이지는 금융 > 카드금융 > 장기카드대출(카드론) 경로입니다.
  2.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약관에 동의합니다(1단계).
  3. 대출심사를 거쳐 가능 금액을 안내받습니다(2단계). 대출 가능 여부와 가능 금액은 신청 당시의 개인신용평점과 회사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4. 신청 정보를 입력하고 확인한 뒤(3단계) 대출을 신청하고 결과를 조회합니다(4단계).
  5. 대출금은 신청한 신용카드의 결제계좌로 입금되고 약정납입일은 그 카드의 결제일입니다. 대출을 처음 이용하면서 당일 누적 300만원 이상을 신청하면 2시간 뒤에 입금되고, 이 경우 20:50부터 다음 날 04:00 사이에 신청했다면 다음 날 06:00 이후에 입금됩니다. 입금 여부는 결제계좌에서 확인하세요.

👉 KB국민카드 카드론 신청 방법 보기

한도가 없거나 신청이 거절됐다면

현금서비스 한도는 카드 한도 안에서 신용상태에 따라 정해지므로, 한도가 없거나 적다면 카드 한도와 신용상태부터 보세요. 신한카드는 신용상태가 좋지 않으면 한도 부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카드론 신청이 거절됐거나 이유가 분명하지 않으면 거절 사유를 카드론 신용점수 때문이라고 짐작하기보다 카드사에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KB국민카드는 금융서비스센터 1588-2788, 고객센터 1588-1688입니다.

카드론 연체하면 생기는 일

  • 연체이자: KB국민카드 카드론·현금서비스는 정상금리에 3%p를, 신한카드 현금서비스는 약정금리에 최대 3%p를, 우리카드 카드론은 정상이자율에 최대 연 3%를 더하고, 모두 연 20%를 넘지 않습니다. 정상금리가 연 17%를 넘으면 3%p를 다 더하지 못하고 연 20%가 상한입니다. 연 20%는 2021년 7월 7일부터 대부업자와 여신금융기관에 적용되는 법정 최고금리이고, 이를 넘는 이자를 받는 것은 위법입니다.
  • 자동출금: KB국민카드 카드론은 연체가 나면 결제계좌에서 결제대금과 지연배상금이 함께 자동으로 출금되고, 출금 간격은 결제계좌 금융기관에 따라 매 영업일 또는 2영업일입니다.
  • 기한이익상실: KB국민카드 카드론은 분할상환금(원금과 이자)을 2회 이상 연속 지체하면 기한이익상실 사유에 해당해 대출금 잔액에 연체료가 부과되고, 일정 기간 원리금을 연체하면 모든 원리금을 갚을 의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신용평가: KCB와 NICE평가정보는 5영업일, 10만원 이상 연체가 이어지면 신용평가에 반영하고 90일 이상 연체는 장기연체로 구분합니다. KCB는 장기연체의 영향을 더 크게 보고 연체를 갚은 뒤 시간이 지나면 부정적 영향이 줄어든다고 설명하며, NICE평가정보는 일시적인 소액 연체는 평가에 쓰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 연체 기록: KB국민카드 카드론은 연체 정보가 등록된 뒤 연체금액을 갚아 등록 사유가 해제돼도 연체 기록이 1년 동안 남을 수 있고, 단기연체만 생겨도 신용조회 회사를 통해 연체정보가 공유돼 신용등급이나 개인신용평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연체는 카드론 신용점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상환이 어려워질 것 같으면 연체가 생기기 전에 카드사에 먼저 상담하세요.

 

👉 금융위원회 최고금리 연 20% 시행 안내 보기

300만원 이자 계산과 빌리기 전 확인 순서

300만원을 빌리면 이자는 얼마나 다를까요

같은 300만원을 기간만 바꿔 빌렸을 때 이자를 계산했습니다. 현금서비스는 연 18%, 카드론은 연 15%로 두었고, 두 숫자 모두 위 금리 범위 안에서 고른 가정값입니다. 현금서비스 31일과 60일은 이용일 이후 두 번째 결제일에 청구되는 신한카드·삼성카드를 기준으로, 결제일이 매달 같은 날이라고 가정했을 때 청구까지 걸리는 대략의 짧은 기간과 긴 기간입니다.

 

현금서비스 이자는 KB국민카드의 계산식과 같게 원금 × 연이율 × 이용일수 ÷ 365로 구했고 원 미만은 버렸습니다. 카드론은 원리금균등분할로 두고 월이율(연이율 ÷ 12)을 써서 월 상환액 = 원금 × 월이율 ÷ (1 − (1 + 월이율)^−개월 수)로 구했습니다. 이자 총액은 월 상환액 × 개월 수 − 원금이며 원 미만은 반올림했습니다. ATM 수수료와 연체는 넣지 않았습니다.

경우가정 금리계산이자
현금서비스 31일연 18%(가정)3,000,000 × 0.18 × 31 ÷ 365약 45,863원
현금서비스 60일연 18%(가정)3,000,000 × 0.18 × 60 ÷ 365약 88,767원
카드론 3개월연 15%(가정)월 약 1,025,104원 × 3회 − 원금약 75,311원
카드론 12개월연 15%(가정)월 약 270,775원 × 12회 − 원금약 249,299원
(참고) 카드론 12개월연 18%(가정)월 약 275,040원 × 12회 − 원금약 300,480원

실제 금리는 개인신용평점·카드사·금리 산출월에 따라 다릅니다. 이자 총액은 반올림 전 월 상환액으로 계산해 표의 월 상환액을 곱한 값과 1원 차이가 날 수 있고, 카드사가 일수를 세는 방식과 원 단위 처리도 이 계산과 다를 수 있어 금액 앞에 ‘약’을 붙였습니다.

300만원을 빌렸을 때 기간별 이자 막대 차트: 현금서비스 31일 45,863원, 60일 88,767원, 카드론 3개월 75,311원, 12개월 249,299원(가정 금리 연 18%·15%)
계산 가정: 현금서비스 연 18%·카드론 연 15%(가정 금리), 현금서비스 이용일수÷365 일할 계산(31일·60일), 카드론 원리금균등분할, ATM 수수료·연체 없음(자체 계산)

같은 상품, 같은 금리라면 오래 빌릴수록 이자 총액이 늘어납니다. 금리가 더 낮아도 기간이 길면 총액이 커서, 연 15% 카드론 12개월의 이자(약 24.9만원)는 연 18% 현금서비스 60일의 이자(약 8.9만원)의 약 2.8배입니다. 금리를 연 18%로 똑같이 맞추면 카드론 12개월의 이자 총액 약 30.0만원은 현금서비스 60일의 약 3.4배, 31일의 약 6.6배입니다. 두 상품의 가정 금리가 달라서, 이 표로 어느 상품이 더 싸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이 비교는 청구되는 결제일에 전액을 갚을 수 있을 때만 성립합니다. 결제일에 갚지 못하면 앞에서 본 연체이자가 붙어 현금서비스 쪽 계산이 달라집니다.

빌리기 전 확인 순서

  1. 청구되는 결제일에 전액을 갚을 수 있는지, 가까운 시기에 다른 대출을 받을 계획이 있는지 정합니다. 나눠 갚아야 하는데 현금서비스를 매달 다시 빌려 앞의 대금을 막는 방식은 피하고, 다른 대출 계획이 있다면 카드론 원리금이 DSR에 들어간다는 점을 먼저 따집니다.
  2. 쓰는 카드사의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장기카드대출(카드론) 상품 설명에서 금리 범위와 산출월, 한도, 상환 방법을 봅니다. 실제로 붙는 금리와 한도는 본인의 신용평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3. 카드론이라면 상환 방법과 기간을 정합니다. 위 계산처럼 같은 금리라면 기간이 길수록 매달 내는 금액은 줄지만 이자 총액은 커집니다.
  4. 현금서비스라면 받는 방법에 따른 수수료를 봅니다. 신한카드는 온라인 신청에는 수수료가 없고 ATM에서 찾으면 1,000~1,200원이 붙습니다. KB국민카드도 ATM을 이용하면 별도 수수료가 있습니다.

이미 리볼빙 잔액이 있다면

리볼빙은 현금을 새로 받는 카드론·현금서비스와 달리, 결제일에 청구된 카드대금 중 약정한 최소결제비율 이상만 내고 나머지를 다음 결제일로 넘기는 약정입니다. 이미 리볼빙 잔액이 있어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로 정리할지 고민 중이라면, 리볼빙을 해지했을 때 남은 잔액이 언제 얼마나 청구되는지부터 알아야 필요한 금액과 시점을 정할 수 있습니다.

빌린 뒤에는 청구 금액으로 상환을 확인하세요

현금서비스를 썼다면 청구되는 결제일에 원금과 이자가 함께 청구되는지 보고, 결제일에 결제계좌 잔액이 충분한지 챙기세요. 카드론은 고른 상환 방법대로 매달 상환이 진행되는지 카드사 이용내역과 청구 금액에서 확인하면 됩니다.